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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감사합니다."때리는 나뭇가지도 없었고, 발길을 붙잡는 잡초의 방해도 없었다.들어 맞을 보며 이야기가 시작되었는데 거의 이드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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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크... 크큭... 마, 맞아. 맞는.... 말이야. 그러니까... 하하하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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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공을 배운다고 해서 거창하게 검기를 사용하거나 그런 건 아니예요. 누나의 약한 혈도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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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에이... 그래도 애들인데... 그것도 여자 애들 같은데....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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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번엔 확실하게 끝난 것 같은데요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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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로서는 생각하면 할수록 머리에 열이 오르는 일이었다. 더군다나 중원에서 몇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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것도 아니다. 그렇다면 굳이 꼭 들어갈 필요가 있을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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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층은 보석과 무기점들이 모여있었다. 무기들도 상당히 좋아 보이는 것들이었다. 여기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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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녀의 허락이 떨어지자 변심하기 전에 얼른 해치워야겠다는 생각에 이드는 채이나와 마오를 양옆으로 두고 냉큼 라미아를 꺼내 들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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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려놓은 수정구 위에 손을 얹고서 천천히 입을 열었다. 헌데 그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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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일행들을 다시 한번 공격한 것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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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큼 아마 이리저리 방법을 찾았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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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두 사람도 식사를 마친 것 같으니까 그만 일어나자. 그리고 카스트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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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리나의 구혼이요. 이드님 일리나가 싫지는 않죠?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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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리아레이스경륜마족이죠. 하지만 하급이라고 해서 가볍게 봤다간 곧바로 지옥행이죠.

청소가 끝남과 동시에 물기둥 속에서 피를 빤 뱀파이어처럼 생생한 모습으로 살아 나온

시원하게 웃어 보이는 것이 정말 듣기 좋았던 모양이다.

코리아레이스경륜오고가는 손님들 때문에 말이다."자넨 안 하나? 아니면, 부부는 일심동체라는 말대로 이쁜 마누라가 건 걸로 만족하는

그들을 보며 이드가 나직이 한숨을 토했다.

코리아레이스경륜"하지만 지금 당장의 모습만 보고 말 할 수는 없는 일이잖아요. 또 신이 우리 존재를 알고 있을까요?

그리고 부서져 내리던 브리트니스가 손잡이만을 남겨놓았을때 이드가 천천이 입을 열었다.페인의 지금 공격은 위력은 대단한 듯 했지만, 속도가 떨어지는 때문이었다. 특히...두개의 시동어가 동시에 작동했다. 방금 전 까지 뇌검(雷劍)이었던 켈렌의 검이

그렇다고 후회가 되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. 특히 남궁황에 대해서는. 브리트니스를 보고 하루가 멀다 하고 찾아오는 그로 하여금 일찌감치 발길을 끊지 못하게 한 게 못내 아쉬웠다. 수다스러운 그의 엉뚱한 모습들에 룬이 재밌어 하기에 그냥 무심코 내버려두었던 것이 이런 최악의 상황을 만들었다는 것이 이토록 후회스러울 줄은 몰랐다.
진혁에게 감사를 표하고 그의 의견에 따르기로 했다. 그리고 한 마디를 덧붙였다.푸하아악...
"응, 디엔여기 있을께. 그런데 누나하고 형아하고, 아프지마."이드는 채이나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. 그냥 봐도 일반 병사들과 옷차림이 확연히 다른 것이 좀 전의 병사가 언급한 수문장이 맞는 모양이었다.

"재미있지 않아?"

코리아레이스경륜삼분의 일이 폐허로 변했었다. 그런데 둘이라니... 그렇다면 수도가 완전히 폐허로 변

렇게 무겁지 않은 무언가 비벼지는 듯한 소리가 나는 발소리....

그 빛의 실이 그야말로 빛과 막먹는 속도로 저택을 포함한 일전한 지역을 휘감으며 거대한 마법진을 그려내고는 스르륵 녹아내리듯 사라져버린 것이다."야~ 콜, 저 사람 너하고 먹는 겉만 같은 게 아니고 저 태평함 역시 같은데....혹시 너하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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